오클랜드의 레벨3 ,관광업계 또 다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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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레벨3 ,관광업계 또 다른 충격..

일요시사 0 1110

오클랜드의 레벨3 록다운은 전국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관광업계에는 또 다른 큰 충격으로 나타나고 있다.


24일  Ardern 총리는 레벨3를 4일간 더 연장한 후, 상황에 따라 레벨2로 낮추고, 다른 전국은 레벨2가 유지된다고 발표했다.Tourism Aotearoa의 Chris Roberts 대표는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로 인하여 관광업계는 버티기 힘들 정도의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5일 아침 한 방송에서, 단순히 오클랜드만의 스토리가 아니며, 이는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려고 하는 관광업계를 또 다시 숨도 못쉬게 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다.그는 레벨3의 연장에 큰 실망을 전하면서도, 뉴질랜드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전했다.


그의 의견은 Dunedin의 Aaron Hawkins 시장과도 같은 뜻으로, 오클랜드의 록다운으로 더니든도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이동 제한으로 전국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였지만, 멜버른의 상황을 볼 때 이러한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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