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IS 파병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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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IS 파병 계획 밝혀

일요시사 0 1357


존 키 총리는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전투병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라크군 훈련을 위해 군 병력을 파견할 수는 있다고 밝혔다. 

존 키 총리는 또한 감시 대상자인 30~40명의 뉴질랜드인이 IS에 합류했거나 가담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키 총리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여권을 취소할 수 있는 기한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과 국가정보 기관에 할당된 예산의 확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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