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하철 사업 2020년 이후로 늦추는 방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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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하철 사업 2020년 이후로 늦추는 방안 지지~

일요시사 0 1468
도심 지하철 사업에 대하여 몇몇 카운실러들은 정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한 2020년 이후로 사업 시작을 늦추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억 달러의 오클랜드 도심 지하철 사업에 대하여 레이트의 인상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과 외채 그리고 예산 확보를 위하여 여러 가지 공공 사업의 삭감 등 으로 카운실러들은  다시 숙고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밝혔다.

랜 브라운 시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3.6Km구간의 22억 달러의 지하 철도 사업 예산을 확보하며,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1년에 마무리를 지을 계획으로 밝혔으며, 이에 대하여  20명의 카운실들과 예산 확보와 그 사업성에 대하여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 사업에 드는 비용의 절반을 부담할 것으로 약속하였으나, 그 지원은 카운실의 사업성 검토와 도심 지역의 고용 목표가 성취되고,  2020년이 지난 이후에야 가능한 것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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