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에 낙서를 한 남성에게 징역 대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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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6:30
유대인 공동묘지에 낙서를 한 남성에게 징역을 면할 수 있는 1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다.
28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한 크리스찬 랜드마크는작년 10월에 저지른 범행에 대해 18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바 있다.
한편 80시간의 자원봉사와 3천달러의 벌금과 함께 뉴질랜드를 떠나면 징역을 대체할 수 있다.
변호사는 그가 범행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판사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랜드마크는 보석을 허가받은 상태이며 10월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28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한 크리스찬 랜드마크는작년 10월에 저지른 범행에 대해 18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바 있다.
한편 80시간의 자원봉사와 3천달러의 벌금과 함께 뉴질랜드를 떠나면 징역을 대체할 수 있다.
변호사는 그가 범행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판사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랜드마크는 보석을 허가받은 상태이며 10월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