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예산, 자립형 공립학교 설립 예산 $19 million 포함되어 있어
정부의 2013 예산에 첫 번째 자립형 공립학교(charter schools)에 설립에 필요한 예산 $19 million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연합 장관인 존 뱅크스는 차터스쿨은 2014년에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2011년 12월에 처음 발표한 챠터스쿨은 계약을 통해 재정은 정부가 부담하고 운영은 민간이 하는 형태이다.
정부가 챠터스쿨을 도입하려고 하는 이유는 교육현실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다.
마오리 또는 패시피카 출신 하위권 학생들의 학업 향상을 위해서 챠터스쿨 설립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차터스쿨은 야당들과 많은 논쟁이 있었던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