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Can이 주당 3만명의 어린이에게 음식, 옷 및 건강 용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 6년과 대비했을때 두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아던 총리는 어린이 빈곤을 상승시키는 두 가지 가장 큰 요인은 저소득과 높은 주택 비용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어린이 빈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교육, 건강 그리고 주택 문제를 파악하고 살펴보기 위해 내각에 부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