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주관 6.25전쟁 발발 64주년 기념식 개최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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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3:06
뉴질랜드 정부 주관 6.25전쟁 발발 64주년 기념식이 Coleman 국방장관, 박용규 대사, Goff 야당 의원, Des Vinten 회장 등 한국전 참전용사, 군 관계자, 참전국(캐나다, 필리핀, 미국, 터키, 태국 등) 대사, 박병남 웰링턴 한인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수) Massey 대학교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박용규 대사는 참전용사, 외교단, 군 관계자, 교민 등 40여 명을 오찬에 초청하여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오늘날 한-뉴 우호협력관계의 근간이 되어준 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였다. 참전용사들은 한국 정부와 대사관의 지속적인 관심에 사의를 표하였다.
기념식에 이어 박용규 대사는 참전용사, 외교단, 군 관계자, 교민 등 40여 명을 오찬에 초청하여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오늘날 한-뉴 우호협력관계의 근간이 되어준 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였다. 참전용사들은 한국 정부와 대사관의 지속적인 관심에 사의를 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