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첫날 맥도널드,30만 개의 버거와 3만 건의 커피 팔려..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레벨 3 첫날 맥도널드,30만 개의 버거와 3만 건의 커피 팔려..

일요시사 0 1438

7e846b852825fb7713262ed81a1823c0_1588200554_76801.jpg
 


(KCR방송=뉴질랜드) 레벨 3로 시행된 화요일부터 많은 고객들이 햄버거를 먹기 위하여 줄이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맥도널드는 햄버거용 상추가 부족하다고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일부 지점에서 상추의 부족으로 빅맥과 쿼터 파운더 등의 햄버거에 상추가 없이 제공되었으며, 이에 대하여 사과와 양해를 구했다.


맥도널드는 계속적으로 고객들이 이어지면서 식자재 공급이 부족한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이해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첫 날인 지난 화요일 하루동안 맥도널드는 30만 개의 버거와 3만 건의 커피를 12만 5천 건의 거래로 팔은 것으로 알려졌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