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비상임 이사국 호주로 인해 뉴질랜드 영향력 확대
금년 1월 1일부터 호주가 UN 비상임 이사국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Murray McCully 외교장관은
뉴질랜드의 가장 가까운 우방국인 호주로 인해 티모르 및 솔로몬 군도 문제 등에 대한 뉴질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금년 1월 1일부터 호주가 UN 비상임 이사국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Murray McCully 외교장관은
뉴질랜드의 가장 가까운 우방국인 호주로 인해 티모르 및 솔로몬 군도 문제 등에 대한 뉴질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