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 Norman 이익 감소 발표, Warehouse는 Noel Leeming를 매입
전자, 가전 제품과 가구 소매사인 Harvey Norman사가 순이익 27% 감소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전년과
대비해 1천 6백 만 달러의 적은 순 이익에, 매출도 3% 하락한 6억 6천 8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로 2011년 6월까지 1년 동안 뉴질랜드내의 Harvey Norman는 13%의 이익감소를 나타냈다.
전자제품 소매상들은 특히 평면 스크린 TV 에서 최근 극심한 경쟁과 거대한 가격 하락을 겪고 있다.
이 분야는 대 개편이 진행 중이며 Warehouse는 지난달 더 좋은 전자 제품을 들여오기 위해 Noel
Leeming사를 매입했으며, Woolworths 지난 9월 Dick Smith를 개인 회사에 매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