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재뉴 중국 대사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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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재뉴 중국 대사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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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은 대만의 코로나 대응책을 지지한 자신의 발언에 지적을 한 재뉴 중국 대사관에 대하여 비난을 하였다.


 피터스 장관은 실내의 집회에서 필수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한 대만의 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으며, 뉴질랜드는 세계 보건 기구인 WHO도 대만의 등록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대사관에서는 WHO의 대만 가입에 대하여 피터스 장관의 개인적 견해라고 하며, 중국은 하나로 대만은 중국의 일부로 WHO 가입은 불가하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뉴질랜드도 세계적으로 국가로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피터스 장관은 최근 많은 사례에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재뉴 중국 대사관을 비난하였다.


이에 대하여 중국 대사관은 뉴질랜드가 중국 국가 원칙에 따라주기를 바라면서, 대만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뉴질랜드의 양국 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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