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린이 장래 희망은 프로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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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린이 장래 희망은 프로 운동선수

일요시사 0 1032

뉴질랜드의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으로는 프로 운동선수가 되는 것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작은 목소리 큰 꿈이라는 어린이 재단은 뉴질랜드의
720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47개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가들의 6천 2백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공포, 환경 등의 생각들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장래 희망 직업이 교사, 의사, 간호사, 치과 의사 등의 개도국 국가 어린이들과는 달리 뉴질랜드 어린이들은 프로 운동 선수들을 가장 원하는 직업으로 꼽았으며, 60% 이상의 어린이들이 지진을 경험했으나 자연
재해보다는 환경 오염 문제를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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