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총리 국회 강경 발언 후 지지율 변화 없어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존 키 총리 국회 강경 발언 후 지지율 변화 없어

일요시사 0 618
최근 존 키 총리가 국회 토론에서 노동당이 강간범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큰 논란이 되었으나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V3 여론 조사에 의하면 국민당의 지지율은 0.6% 줄어 46.7%를 기록했고, 노동당의 지지율은 0.7% 줄어들어 32.3%를 줄어들었다. 존 키 총리의 개인 지지율 역시 1.2% 하락해 38.3%를 기록했으며,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대표도 지지율이 0.4% 하락해 10.4%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존 키 총리의 국회 강경발언으로 국민당의 지지율이 내려가고 노동당의 지지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두 당의 지지율이 모두 미세하게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