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베이커,거대한 래밍턴 케익으로 새로운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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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베이커,거대한 래밍턴 케익으로 새로운 기록 세워

일요시사 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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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제빵업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래밍턴 케잌을 만들어서 기네스북에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들은 3만 달러 이상의 비용으로 2천 7백 7십 Kg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코코넛 가루를 뿌린 2단의 호주식 스폰지 케잌으로 지금까지는 호주에서 만든 2천 3백 Kg의 기록을 갱신하였다.


이번 래밍턴 케잌으로 세계 기록을 갱신했을 뿐만 아니라, 실비아 파크 쇼핑센터에서 원하는 사람 누구든지 맛을 볼 수 있었으며, 골드 코인 도네이션으로 수집된 기금과 남은 케잌은 오클랜드 시티 미션과 노숙자들을 위한 장소들로 전달되었다.


이 초대형 래밍턴 케잌을 만들기 위하여 만 3천 개의 달걀과 5백 Kg의 밀가루와 650Kg의 설탕이 들어갔으며, 보통 판매되고 있는 래밍턴 케잌의 5만 개에 해당하는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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