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호 선장과 항해사 감옥에서 석방 후 추방
레나호의 선장과 항해사가 감옥에서 석방됐으며 필리핀으로 추방됐다. 레오닐 레론씨와 마우로 바로
마가씨는 타우랑가 해변 앞바다에 배를 좌초시킨 혐의로 지난 5월에 7개월 감옥 형을 선고 받았다.
그들은 형기의 절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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