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많은 받는 직업과 적게 받는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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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은 받는 직업과 적게 받는 직업은?

일요시사 0 735


캐리어캐스트가 조사한 직업과 스트레스의 관계 조사에서 군인과 소방관처럼 생명에 위협을 받는 직업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각 직업의 마감시간, 성장 가능성, 공공의 이목, 근무환경, 경쟁, 위험 등의 11개 항목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청각학자나 미용사처럼 위험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직업은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나 공공 홍보 또는 행사진행자와 같이 촉박한 마감시간과 대중의 이목을 받는 직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또한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10개 직업 중 반은 적어도 학사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다.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은 군인, 소방관, 조종사, 행사 코디네이터, 홍보 책임자, 회사 임원,신문 리포터, 경찰관 등 이었고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직업은 청각학자, 미용사, 보석 세공사,대학교수, 재봉사 및 재단사, 영양사, 의료기록기술자, 도서관사서, 멀티미디어 예술가 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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