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렌트비가 4년 전에 비하여 평균 주당 70달러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방 세 개를 기준으로 마운트 로스킬 지역이 2010년과 2013년을 비교하여 18%가 올라 가장 많이 올랐으며, 아본데일, 티티랑이, 샌드링햄, 글렌필드, 타카푸나, 밀포드 지역이 16% 올랐으며, 엘러슬리, 웨스트하버, 웨스트게이트, 마운트 알버트, 이스트 코스트 지역은 15%, 브라운스 베이, 토베이, 알바니, 메도우뱅크, 마운트 웰링턴 지역은 13%, 폰손비, 마운트 이든 지역은 12%, 호윅 버켄헤드 지역 11% 엡섬, 미션 베이는 10% 그리고 데본포트, 파넬, 뉴튼과 레무에라 지역은7% 정도로 올랐다. 오클랜드는 지난 4년 동안 렌트비가 평균 12%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