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선가 뉴질랜드 연구소 설립 530만 달러 기부
뉴욕 자선가 Julian Robertson은 남극과 남대양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뉴질랜드
연구소 설립을 위해 530만 달러를 기부하였으며, John Key 총리가 개소식에 참석했다.
뉴욕 자선가 Julian Robertson은 남극과 남대양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뉴질랜드
연구소 설립을 위해 530만 달러를 기부하였으며, John Key 총리가 개소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