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Society 기금 마련 위해 블룸필드와의 점심식사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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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Society 기금 마련 위해 블룸필드와의 점심식사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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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Society는 코비드-19 팬더믹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기금 마련을 위하여 웰링턴에서 Dr. Ashley Bloomfield와의 점심 식사에 경매를 하고 있다.


TradeMe의 Auction에는 웰링턴의 Bellamy’s 식당에서 Logan Brown 유명 요리사가 준비한 식사를 Bloomfield 보건국장과 함께 하는 여섯 명의 식사에 대하여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Bloonfield 보건국장은 좋은 명분에 대하여 기꺼이 함께 할 것으로 말했으며, 이번 경매는 10일 동안 계속된다.


Cancer Society는 매년 진행되는 Daffodil Day 모금 행사가 코로나사태로 취소되었지만, Bloomfield 박사의 도움으로 모금을 할 수 있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Women’s Refuge 에서도 일반 시민들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누군가를 위하여 안전하게 하루밤을 잘 수 있도록 하는 ‘Gift a Safe Nigh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을 통하여 모금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KidsCan 에서도 코비드-19에 대한 특별 모금으로 $19달러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4천 가족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하루 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식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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