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가격 강세 이어지고 있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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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0:23
부동산 중개회사인 Barfoot & Thompson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오클랜드 주택가격이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달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은 $700,387으로 2012년 12월 대비 12.2% 상승했다고 한다.
Barfoot & Thompson은 지난달 817채의 주택을 매매했는데 이 기록은 2012년보다는 적지만 지난 10년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한다. Barfoot & Thompson의 대표 Peter Thompson씨는 올해도 1분기에는 오클랜드의 주택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