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가격 지난달 $17,475 상승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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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0:06
부동산 연구소(REINZ:Real Estate Institute)의 자료에 따르면 주택 가격이 지난달 $17,475 상승해 주택 평균값이 $425,000에 다다랐다.
오클랜드는 주택 평균값이 $620,000이고 캔더베리와 웨스트랜드는 $389,750, 웰링톤은 $420,000이고 와이카토와 베이오브 플랜티는 $340,000이었다. 타나나키는 평균값이 16.3% 올랐고 센트럴 오타고는 15.3%, 오클랜드는 14.8%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