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First 의Winston Peters 당수가 금연 지역인 오타고 대학교 캠퍼스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화면에 녹화 공개되었다.

이 비디오 장면은 SNS를 타고 돌고 있으며, Peters 당수와 다른 두 명의 남성이 오타고 대학교 Dunedin 캠퍼스의 Robertson 도서관 바로 옆 통로에서 금연 안내 표시판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었다.

오타고 대학교는 학교 웹사이트를 통하여 2014년 이후 학교내 전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지정했다.

이 금연 정책은 모든 오타고 대학교의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 방문객, 계약 근로자, 자원 봉사자, 연구 참석자 등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적용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선거 운동의 하나로.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Peters 당수는 Dunedin으로 왔으며, 흡연 장면에 대하여 아직 어떠한 답변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