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과 노동당 각각 연정 구성 시 60석 동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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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과 노동당 각각 연정 구성 시 60석 동률 여론조사

일요시사 0 669

 

최근 ONE News 콜마르 부루톤 정치 여론 조사에 따르면 국민당은 2% 하락한 45%의 지지를 얻어 노동당과 11%의 격차를 보였으며 녹색당은 1% 증가한 13%, 뉴질랜드 제1당은 4% 를 유지했다.

행동당과 마오리당은 변함없이 1% 이며 보수당이 1% 상승한 2%를 유지했다. 이것을 의석수로 환산했을 때 국민당은 58석으로 행동당과 연합 미래당의 각 1석을 합쳐 60석을 만들 수 있고 노동당은 노동당 43석과 녹색당 16석, 마나당 1석을 합치면 역시 60석이 된다.
 
이때 마오리 당의 3석과 뉴질랜드 제 1당이 캐스팅 보드를 행사할 수 있다. 선호하는 수상에서는 존 키 수상이 43%,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가 12% , 윈스턴 피터가 4%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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