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가격, 7년 만에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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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가격, 7년 만에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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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당근 가격이 7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였다. 봄이 시작되면서 토마토, 오이와 피망 가격도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9월 당근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1.79로 201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통계청의 사라 존슨 부장이 말했다.당근 가격은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 하락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하락 폭이 더 컸다.피망 가격은 킬로그램당 평균 가격이 33% 하락하여 $11.74가 되었고, 토마토 가격은 킬로그램당 평균 $9.22, 그리고 오이 가격은 14%가 하락하여 평균 $9.39가 되었다.

 

하지만 애호박과 브로콜리의 가격이 급등하여 전체 과일 및 채소가격은 지난달 대비 1.9%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더운 날씨가 시작되면 과일과 채소 가격이 하락한다고 존슨 부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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