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터 피터스, 이민정책강화는 연정협상 요구에 대한 응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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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터 피터스, 이민정책강화는 연정협상 요구에 대한 응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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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터 피터스 당수는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엄격히 하는 것이 노동당과의 연정협상에서 제일당의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 이었다고 말했다. 

 

제일당은 이번 주에 부모 초청 비자에 대한 일시 정지를 제거한 것을 크게 선전하는 총리와 이민부 장관의 자세에 대해 불편한 입장이다.

 

지난 2주 동안 정부는 이민 정책에 대한 세 가지의 중대한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정부의 인지된 계절적 고용주 안은 향후 2년 동안 3천명 이상이 유입될 것이며, 뉴질랜드에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뉴질랜드로 재정착하려는 난민들을 금지시키는 가족관련 정책을 뒤집었으며, 부모 범주의 비자를 초청자의 높은 소득 검사와 유입 부모 숫자의 상한선과 함께 원상태로 환원 시켰다.

 

피터슨 당수는 뉴질랜드로 이주하려는 부모들로부터 자녀 후원자로의 재정적 부담 전환과거의 두배의 소득 검사로의 부모 범주 비자 변경은 뉴질랜드 제일 당이 내각회의에서 추진한 것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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