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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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월 15일

일요시사 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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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주민들이 여전히 파일럿 베이에서 수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전 바닷가로 폐수가 흘러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타우랑가 시티 카운실의 래클러 쉬커 지역고문은 바닷물이 안전하다고 확인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수영을 금지하고 있으며 바닷물 안전시험결과는 화요일 나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폐수가 흘러들어간 원인은 파이프가 물티슈로 막혀 물이 넘쳤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쉬커씨는, 파이프 막힘은 주민들이 화장실에 버리면 안되는 것들만 버리지 않으면 예방될 있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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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회사인 NZONE 미국인 관광객이 다이빙을 하다가 추락해 사망한 후에도 계속해서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지도관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와카티푸 호수에 추락한  27세의 타일러 나이의 시신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NZONE 지난 규정을 재검토하기 위해 운영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내셔널 다이브 스쿼드 경찰팀은 시신을 찾고 있으나 호수의 깊이가 수색에 어려움을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호수는 250에서 400미터가량일 있으며 다이브 스쿼드는 그만큼 잠수할 없다고 전했습니다. 타일러 나이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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