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명 복지 수당 받고 있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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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18:17
정부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 현재 총 304,394명이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는 지난 7월 이후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업을 구해서 실업수당을 받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복지 개정은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7개의 수당항목을 3개로 줄었으며, 수당 수혜자는 고용주의 요청에 따라 약물검사를 받아야 하고 어린 자녀를 둔 수당자의 경우 건강상의 의무사항이 추가되었다. 까다로워진 규정은 수당의 취소와 삭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