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긍정 생활 지수 세계 15위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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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11:32
143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갤럽의 긍정적 생활 지수에 대한 조사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긍정지수는 79%로 캐나다와 같이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긍정적 지수는 호주 75% 영국 76% 그리고 미국 77% 보다 더 상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감정의 나라로는 파라과이와 베네주엘라가 차지하였으며, 반대로 가장 나쁜 나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