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일어난 부상 클레임, 한 해동안 3천 건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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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일어난 부상 클레임, 한 해동안 3천 건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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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일어난 부상 클레임, 한 해동안 3천 건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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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제공=뉴질랜드]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는데 주의가 필요하지만, 주차장과 주차건물에서도 상당히 많은 주의와 조심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ACC630일까지 지난 한 해 동안 주차장과 주차 건물에서의 부상으로 3천 건에 이르는 클레임이 접수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GST를 포함하지 않고 46십만 달러의 비용이 쓰여졌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경우 미끄러지거나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지거나, 헛발 또는 균형을 잃어 일어난 부상이지만, 슈퍼마켓의 트롤리나 서투른 운전 차량과 부딪힌 사고도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 다른 사람 혹은 동물과 부딪혀 난 부상도 있었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이동하면서 난 부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적으로 오클랜드가 가장 많았으며, 캔터베리와 와이카토, 웰링턴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 주자장에서 난 부상으로 천 8백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지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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