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추가로 6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저소득층 키위들이 $18으로 의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총선 정책을 발표했다. 저소득층이며 높은 주택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35만 명의 뉴질랜드인에게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콜먼 장관은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Community Service Card) 소지자들이 $18 비용으로 GP 방문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로 연간 세 명의 가족이 최대 6만 달러를 버는 사람들이 18 달러로 GP 방문을 할 수 있으며,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여전히 무료로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정책은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 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의 확대로 35,000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더 저렴한 처방전, 무료 응급 치과 진료 및 어린이 무료 안경 서비스 뿐만 아니라, 18달러 비용으로 GP 방문도 가능할 것이라고 콜먼 보건부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