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와 유제품의 가격 강세로 뉴질랜드 교역 상황 다시 호전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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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6:56
(KCR방송=뉴질랜드) 육류 제품의 기록적인 최고 가격과 유제품의 가격 강세로 뉴질랜드 교역 상황이 다시 호전되고 있다.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증가하여 3/4분기 교역 지수가 1.9% 상승하였다.
일정 수출 가격으로 얼마의 수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로 공식 자료가 산출된다. 둔화된 세계 경제속에 수출 가격 강세가 뉴질랜드 경제 회복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육류 제품과 유제품의 가격 강세를 보인 2017년 후반 전체 교역 조건 최고점에 근접한 것으로 전체적 교역 조건이 매우 좋다고 브라이언 다운스(Bryan Downes) 뉴질랜드 통계청 무역 통계 담당자가 밝혔다. 1차 산업 제품의 가격 강세는 임업계의 가격 하락을 상쇄하며 지난 10년동안의 최고 수치 보다 더 높은 1.9% 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전체 수입 거래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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