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var 보험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철수 일요시사 뉴질랜드 0 3434 2012.01.06 10:31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Ansvar 보험사가 적당한 가격의 재 보험사를 찾지 못해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철수함에 따라, Ansvar사의 지진보험이 만기되는 12월 31일(토) 부터 지진보험에 가입한 약 1,000명의 캔터베리 주민들이 지진보험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