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위원회 Warehouse, 텔레콤, Countdown 고발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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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12:44
상업 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2008년에서 2012년 사이에 14건의 소비자 불만 건을 조사하였고 각 건에 대하여 경고조치 했다.
Warehouse가 소비자 고발 건이 가장 많았고 텔레콤은 두 번째로 많이 소비자 고발을 당했다. 텔레콤은 GST가 이미 포함된 text 요금에 추가로 GST 를 부과했다.
Countdown은 잘못된 맥주 광고를 하였고 Dick Smith는 무료 배달이라는 광고 후 배달 요금을 부과하였다.
위원회는 공식적인 경고와 준수 사항을 회사에 전달했으며 공정거래법에 의거 법원에도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