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강도를 찿는데 2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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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1:37
이번주 권총을 도난당한 오클랜드의 권총 가게 주인이 범인을 수배하는데 2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마운트 로스코에 위치한 이 가게에서 최근 26개의 권총이 도난되었다.
데이빗 티플은 “누군가는 범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총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권총 26개는 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양입니다.분명 권총들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겁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라며 범인을 잡는데 1만달러를 그리고 권총들을 찾는데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그리고 그는 범인이 3분만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사전에 가게를 둘러보았을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