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본에서 배 화재
어젯밤 기스본의 이스트랜드 항구에 있는 아라푸라 호수의 화물선의 다리에서 화재가 났다.
화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됬으며 승무원과 소방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처리되었다고 이스트랜드 그룹의 물류매니저인 앤드류 가덤이 말했다.
소방관계자가 말하길 승무원들은 호흡기를 사용했고 배는 화재에 대한 소화시스템이 설치되었었다고 말했다.
화재가 시작된 초기 증상은 전기고장으로 시작되었다고 그가 말했다.
소방장관 데렉 굿윈은 오늘 아침 현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조사를 하였다.
또한 배가 출항 할 수 있는지 수리 해야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배의 피해를 측정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