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세계 영향력 여성 리스트 3위 헬렌 클락 선정 일요시사 0 223 2017.09.07 11:17 리치토피아가 선정한 소셜 미디어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리스트 3위에 헬렌 클락 전 뉴질랜드 총리가 선정되었다.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1위, 해리포터 작가인 제이 케이 라울링이 2위였다. 4위는 미국 민주당 지도자 낸시 펠로시, 5위 오프라, 6위 미셸 오바마 였다. 헬렌 클락은 "중요한 이슈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3위가 된 기쁨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