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 SNS 등으로 근무시간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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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단신> 이 메일, SNS 등으로 근무시간 허비

일요시사 0 1345

1200명의 뉴질랜드인들을 대상으로한 Ernst & Young's Productivity Pulse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가 뉴질랜드인들은 이메일, SNS등으로 근무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며 경영진들은 생산성 측면에서 보면 년간 190억달러의 가치가 허비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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