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성 전립선 암 치료 서울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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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성 전립선 암 치료 서울에서 받고 있다.

일요시사 0 803

전립선 암을 앓고 있는  데렉 홀란드씨가  뉴질랜드인으로는 최초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는 시행되지 않는 전립선 암 치료를 서울의 국립 암 센터에서 9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톤 치료법의 제안을 받고 치료중에 있다.
이 프로톤 치료법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사능 치료법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치료법으로 알려졌으며, 상당히 높은 방사능 물질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하게 암 세포를 공격하고 그 주위의 조직이나 기관에는 영향을 적게 미치는 고단위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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