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갓 탤런트 결선에 91세 할머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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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갓 탤런트 결선에 91세 할머니 올라

일요시사 0 1016

뉴질랜드 재능 발굴 프로그램은 '갓 탤런트' 결선에 91세 할머니가 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올리비아 터너 할머니로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를 불러 청중을
매료시켰다. 터너 할머니는 11월 25일 방송되는 결선에서 파머스턴노스에 사는 10대 타와로아 카와나,
어린이 소프라노 제시 힐렐 등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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