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지역경제 순위 오클랜드 1위, 타스만 지방 2위
![](http://sundaysisa.com/sisanew/data/file/Adfjk_68saAS/234963527_NcOEib8m_sitemgr_photo_17999.png)
오클랜드가 ASB 지역경제 순위에서 소비와 주택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강한 인구 증가 덕분에 1위를 차지했다. 리치몬드, 모투에카, 멀치슨을 포함한 타스만 지방이 강한 소매판매와 소비자 심리가 반등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오클랜드는 1.6 %의 인구증가를 보인 이후 소매 판매, 주택 가격, 건설, 자동차 판매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은 2%가 감소했다. ASB는 지역경제 순위를 정하기 위해 소매와 건설 수치, 소비자 신뢰 조사와 주택 가격 정보 등 경제 자료를 분기별로 분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