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한국이 공동 발명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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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한국이 공동 발명한 로봇

일요시사 0 569

한국 로봇이 존 키 총리의 방문을 맞이하였다. 이것은 아이로비이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위해 제작된 로봇이다.

아이로비는 오클랜드 대학교와 한국 연구원 ETRI가 공동제작한 로봇이다. 뉴질랜드 소프트웨어와 한국 하드웨어로 제작되었다.

아이로비는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이 함께 작업하고 있는 3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나머지 프로젝트는 바로 접이용 자전거와 스마트 테이블이다.

스마트 테이블은 스마트폰과 기능이 비슷한 기기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7천에서 8천 달러 정도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 대한민국의 합동 프로젝트는 뉴질랜드에 큰 이득이 된다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존 키 총리는 대한민국과의 FTA 체결은 뉴질랜드에 더 큰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시장은 약 4천 8백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과학 기술은 큰 환영을 받는 부문이다.

서울에 위치한 용산전자상가에는 ICT물건을 판매하는 20개의 건물과 5천 곳에 달하는 상점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은 과학 기술 중심 국가이다.

뉴질랜드는 가능성 있는 한국 과학기술 부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과 전자의 공동제작은 FTA 체결에 있어서 좋은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의 FTA 체결은 빠르면 몇 년 안에 이루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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