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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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

일요시사 0 497

경찰이 인버카길에서 택시 운전자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을 내렸다.

이 운전자는 리쿰 아윤에게 뉴질랜드 사람이 아니라며 모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용서하겠다고 결정한만큼 형사 처벌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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