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쉬 부총리 폰테라의 오염분유 파동 여파 크지 않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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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잉글리쉬 부총리 폰테라의 오염분유 파동 여파 크지 않다고 말해

일요시사 0 553

빌 잉글리쉬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폰테라의 오염분유 파동 여파가 크지 않다면서도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폰테라와 뉴질랜드가 원자재 특수를 지속하려면 이번 사태를 조심스럽게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오염 가능성이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처리된다면 이번 사태가 뉴질랜드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력은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폰테라는 지난 3일 신생아 분유와 스포츠 드링크제에 사용된 유청 단백질 농축물이 보툴리눔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오염됐다고 밝혔고 주요 수입국인 중국은 즉각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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