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아담스 세계선수권대회 투포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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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아담스 세계선수권대회 투포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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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아담스가 세계선수권대회 투포환 종목에서 우승을 하며 남성, 여성을 포함 투포환 대회에서 제일 많이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발레리 아담스는 20.88미터를 던져  2위를 차지한 크리스티나 슈워니츠(Christina Schwanitz)와 중국의 Lijiao Gong을 제치며 손쉽게 우승을 차지하였다.

발레리는 지난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연달아 베를린과 대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발레리는 올림픽대회에서도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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