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평균 매매 가격 0.8% 증가

오클랜드 주택 매매가 새로운 중앙은행 대출 규제로 위축되고 있지 않는 통계가 나왔다. 바풋 앤 톰프슨은 지난 달 평균 매매 가격이 $5000 이상인 0.8% 이상 증가한 $663,123 이라고 밝혔다.

10월의 매매 건수도 8.9 % 증가한 1203건 이었으며 중간 가격은 1.7 % 하락한 $590,000 이었다.주택의 평균 호가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

NZ Property 보고서는 새로운 전국의 호가가 $482,000 라고 보고했다. 지난달의 최고치는 $466,000였다. 오클랜드의 새로운 주택 호가는 가장 높은 $666,126 였다. 혹스베이 웰링톤, 캔터베리 지역들도 모두 호가의 현저한 증가를 경험 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혹스 베이의 일반 주택들이 $375,209 에 팔리고 있으며, 웰링톤과 캔터베리의 주택 매입자들은 각각 $465,050과 $441,908을 지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