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일조량 지역 1위 와카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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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일조량 지역 1위 와카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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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NIWA)의 통계자료에 따라 작년 한 해 가장 햇볕이 많이 비친 지역을 조사해 보면 총 일조시간 2792 시간을 기록한 와카타네 지역이 1위였다.

 2위는 2668시간을 기록한 뉴플리머스였고 3위는 2483시간의 기스본이었다. 테카포는 2482시간으로 전국 4위이면서 남섬에서는 가장 일조량이 많았던 도시로 선정됐다.

 남섬 북부의 넬슨은 2411시간을 기록하며 전국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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