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은 녹색당과 뉴질랜드 제일당이 김 닷컴의 범인 인도에 관한 문제와 그의 정당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 닷컴을 비밀리에 만난 것과 김 닷컴의 관계에 대한 야당들의 답변을 요청했다.

 김 닷컴과 회담을 가진 러셀 놀만 녹색당 공동 대표와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를 공격한 것이다. 놀만 대표는 3번 김 닷컴을 만났으며 2번은 그의 저택에서 만났음을 인정했다.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도 지난 2년 동안 김 닷컴을 3번 만났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