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비즈니스 제한 법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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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비즈니스 제한 법 개정 논의

일요시사 0 966


부활절 기간 동안의 비즈니스 영업 활동을 제한하는 법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어 이 법안을 개정 할 필요가 있다고 존 키 총리가 밝혔다. 이번 부활절 기간 동안 영업한 열 여덟 개 업소에 대한 적발이 있었으나 어느 업소도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 키 총리는 부활절 비즈니스 제한 법이 제대로 작용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부활절 기간의 영업 활동을 자율화하는 방안을 국회를 통하여 검토할 것으로 밝혔다.

노동당 앤드류 리틀 근로 관계 의원은 이 법안의 시행과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법안의 효율성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국민당의 정책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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