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당과 마나당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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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당과 마나당 합당

일요시사 0 905


킴 닷컴의 인터넷당이 마나 당과 통합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다. 새로운 정당의 이름은 '인터넷 마나'당으로 오는 9월 총선에 도전한다. 킴 닷컴은 인터넷 당에 25만 달러를 헌납했다.

마나당 당수이자 국회의원인 혼 하라위라는 이번 통합을 주도했다. 인터넷당은 이 달에 등록한 신당으로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1%를 차지했다. 마나당이 협상에서 통합 정당의 대표 자리를 양보해 만약 하라위리가 그의 테 타이 토케로우 지역구 의석을 유지한다면, 통합정당 대표는 국회에 진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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