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수록 이직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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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이직 가능성 높아

일요시사 0 1631


국제 조사 회사 CEB가 뉴질랜드에서 2천여 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일과 관련한 계획을 조사한 결과 많은 젊은이들이 이직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8세에서 29세 사이 직장인은 현재 직장에서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50세에서 70세 사이는 직장을 옮길 가능성이 가장 낮은 연령대였다.

조사는 앞으로 1년 안에 직장을 옮길 계획이 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평가해 이직 가능성을 측정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젊은 세대일수록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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